▶지니뮤직 주최 첫 내한 공연, 브리티시 3인조 보이밴드 ‘New Hope Club’(뉴호프클럽) 공연 12월17일 펼쳐진다

▶지난 10월 "Swimming with Sharks - Single" 싱글앨범 발매 후 첫 내한 공연 크리스마스 시즌 에너제틱한 무대될 것으로 기대

▶ 지니뮤직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STAYG)에서 VIP패키지 티켓 판매, 예스24에서 일반티켓 판매 예정

지니뮤직(대표 서인욱)이 주최하는 첫번째 내한 공연이 열린다.

외모, 퍼포먼스, 음악성, 팬덤까지 모두 다 가진 브리티시 3인조 보이밴드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이 12월 한국에서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오는 12월 17일 예스24 라이브 홀(YES24 LIVE HALL)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국내팬덤들과 뜨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15년 결성된 3인조 보이밴드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은 20년 발매한 데뷔 앨범 ‘New Hope Club’으로 영국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기타와 브리티시 팝사운드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세계적인 밴드로 성장해온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은 2018년 국내 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처음 한국 팬들을 만났다. 이후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은 거의 매년 한국의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거나 단독 내한공연을 펼쳐왔다. 20년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이 방탄소년단의 신곡 'Dynamite'를 커버한 영상을 공개해 하루도 안되어 100만 조회수를 달성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6년째 국내 팬들과 라이브공연을 통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음악적 소통을 펼쳐온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12월17일 펼치는 공연에서 한국 팬들에게 잘 알려진 곡 ‘Know me too well’, ‘Fixed’, ‘Medicine’ 등 다수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New Hope Club’(뉴호프클럽)이 지난 10월 "Swimming with Sharks - Single" 싱글앨범 발매 후 첫 내한 공연이란 점에서 팬들에게 더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니뮤직은 12월 크리스마스 공연선물을 들고 내한하는 ‘New Hope Club’(뉴호프클럽) 라이브공연을 앞두고 지니뮤직 라이브공연플랫폼 스테이지(STAYG)에서 VIP패키지 티켓을 판매할 예정이다.

VIP패키지티켓가격은 19만8천원이며 일반티켓은13만2천원이다. 예스24에서 일반티켓 판매가 진행된다.